게시판 상세

요즘 밥을 많이 않먹는 시절이라 적은 용량이 적당한데

밥을 해보니 식감이 너무 좋네요^^

어릴적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어서 해먹던 밥맛이 생각

나는것 같아서 정감이 가네요. 혼밥족들에게 추천하고

싶을정도로 만족합니다~~~

2019-07-09 08:54:44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댓글 수정

비밀번호 :

/ byte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댓글 입력
댓글달기 이름 : 비밀번호 : 관리자답변보기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/ byte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